저는 늦게 휴가를 받아 지인의 소개로 들꽃나라펜션을 예약하고 첫날 물고기를 잡기위하여 사장님께 문의 했더니 제가 구입한것은 고기어망이 바닷가용이며 고등어 미끼는 안된다는 답변이였으며 인터넷 검색에서 잘못알려준것을 알았고 다시 사장님이 투명색 어항과 떡밥을 밥에 이겨서 어항입구에 붙혀주셔서 계곡밑 놓았더니 정말 10분에 1사발(조금과장)이 들어가서 어항2개를 20분안에 철수하여 튀김을 하였더니 정말 10만원짜리 안주였습니다. 난생처음 잡아본 물고기라 신기하기도하고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청정지역이라 고기가 멍청한건지 나같은 사람도 쉽게 고기를 잡을 수 있다니 영원히 기억될것입니다.
10분에 한사발 잡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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